에이멘시스템(대표 박정수)은 10분 이내에 뮤직CD를 만들 수 있는 동영상 CD제작시스템 「에이멘303」을 개발, 본격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동영상 캡처보드와 외장형 MPEG1·2인코더, CDR, 128MB 메모리, 9.2GB 하드디스크 및 15인치 모니터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 시스템은 결혼식 등을 비디오로 촬영한 뒤 자막처리 등을 포함, 영상으로 편집해 CD로 만들거나 노래방에서 노래와 내레이터를 겸한 영상편지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출력할 수 있다.
트루컬러 32비트 PCI 동영상 캡처보드로 캠코더·실물영상기·VCR 등과 접속해 사진 수준의 디지털 이미지 및 모션비디오를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고, 번들로 제공하는 응용 SW를 내장할 경우 영상회의나 비디오메일, 이미지 캡처, 웹페이지 제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 (02)3272-2923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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