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애플리케이션 저작도구 전문업체인 인포웨어(대표 이하영)는 최근 에인절 투자가들로부터 주당 액면가의 25배인 12만5000원씩 평가받아 모두 5억4000만원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로 오는 10월말께 출시할 예정인 웹 저작도구인 「웹제너」 신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인포웨어는 이번 투자와는 별개로 미국의 투자가들과 투자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이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