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 천리안은 네트워크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8일 게임전문 포털사이트 「깸스터(www.gamester.chollian.net)」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깸스터는 현재 39가지의 기본적인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 서비스와 연계해 인기있는 네트워크 게임도 제공할 예정이다. 천리안은 또 깸스터와 함께 커뮤니티 증대를 위해 게임전문 웹진 「깸르뽀(www.gamerepo.chollian.net)」를 창간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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