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신생 영화사 주니파워 픽처스(대표 박희준)가 제작하는 SF영화 「천사몽」 투자설명회를 오는 10일 서울영상벤처센터에서 개최한다.
영상문화산업의 인프라 조성 목적으로 마련되는 이번 「천사몽」 투자설명회에는 벤처캐피털과 창업투자사·에인절클럽·중소기업진흥공단·기술신용보증기금단 등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천사몽」의 제작에는 국내 특수효과 및 미니어처기술 분야의 젊은이들과 충무로 영화인들이 공동 참여하게 되며, 이미 지난 7월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열린 「한일문화사업 투자설명회」에서 일본 이메지카와 니카츠 영화사로부터 컴퓨터그래픽과 후반작업에 소요되는 10억원 상당의 현물투자를 약속받은 바 있다. 문의 (02)2633-4918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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