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음악전문채널인 m·net(대표 박원세)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한다.
m·net은 6일부터 케이블TV의 음악방송을 인터넷을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인터넷 라디오방송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회원 등록자에게 개인 홈페이지 및 E메일 계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메뉴 구성도 새롭게 바꿨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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