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프로라이언트 400」 등 자사의 중저가형 PC서버를 대상으로 가격을 15∼26%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컴팩코리아는 이에 따라 인텔 400㎒ 펜티엄Ⅱ 프로세서에 4.3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내장한 「프로라이언트 400 6/400」 기종은 199만원(부가세 별도), 450㎒ 펜티엄Ⅱ 프로세서에 9.1GB HDD를 탑재한 「프로라이언트 400 6/450」은 239만원으로 각각 재조정하고 「프로라이언트 3000」 등 중저가제품 가격을 최고 26%까지 인하했다.
이번 제품 가격인하와 관련, 컴팩코리아는 『생산원가 인하와 대량공급에 따른 비용절감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가격인하로 PC서버 시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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