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안테나(대표 신기영)는 최근 국내 최초로 이동전화중계기용 초박형 내장안테나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가 4.8㎜로 기판 한장 정도이면서 외장형 안테나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크기도 가로×세로 80×90㎜로 기존 안테나에 비해 절반 정도로 작다.
특히 선우안테나의 독자기술을 활용해 개발함으로써 제품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게 돼 중계기의 소형화와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영 사장은 『제품가격도 외장형에 비해 절반정도로 낮춤으로써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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