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도비시스템스와 제록스가 전자문서의 무단복제를 예방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업체는 어도비의 「포터블 문서포맷(PDF)」과 제록스가 최근 발표한 새 소프트웨어 「콘텐츠가드」를 결합, PDF 문서를 저작권 침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문서출판업체들은 제록스의 「콘텐츠가드」를 이용해 PDF 제작 소프트웨어 「아크로뱃」으로 복제나 변형에 대한 걱정없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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