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젤(대표 임창호)이 원터치 방식의 카이젤 전자동 제빵기(모델명 UBM600)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UBM600은 집에서도 버튼만 누르면 빵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원터치 방식의 완전 자동시스템으로 설계됐으며 자동타이머를 부착, 13시간까지 시간예약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에 따뜻한 빵을 구워낼 수 있다.
또한 특수코팅된 오븐은 구울 때 반죽이 눌어붙지 않아 청소가 쉽고 2∼5인 가족에 맞춰 400g, 600g, 800g 등 3가지로 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반죽전용 코스를 선택하면 피자·수제비·칼국수·버터롤 등 다양한 요리에 맞는 반죽을 만들 수 있고 동작표시 LED램프가 있어 요리가 끝날 때까지의 시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카이젤은 이 제품을 15만원에 판매하며 제품구입시에는 30여종의 요리를 소개한 책과 계량컵·계량스푼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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