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대리점의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 대리점을 대상으로 「친절 경진대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우선 20명으로 구성된 친절강사를 구성, 전국 교육 신청점을 대상으로 접객 매너에서 판매화법 등 포괄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친절강사는 1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대리점주와 직원들이 올바른 접객 태도를 몸에 익힐 때까지 반복 교육에 나서게 된다.
이 회사는 또 대리점 직원별 IC카드를 지원해 고객에게 접객자의 신원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접객 실명제를 도입하고 판매 직원들의 제품 지식을 높이기 위해 전담직원을 파견, 제품 교육과 테스트과정을 갖게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화 대기상태에서 대리점들이 고객에 대한 친절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메시지 전달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는 현재 200개 신청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에 나서고 있는데 연내 교육 대상점을 400점으로 늘릴 방침이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