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아케이드게임기 유통사들의 모임인 전국컴퓨터유기기구유통협의회(회장 조정환)가 27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이 협의회는 청계천 대림상가에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이며, 현재 아케이드게임기 유통을 양분하고 있는 대림·청계게임기상우회 및 영등포전자상우회 등을 포함한 전국조직으로 출범하게 된다. 협의회측은 이처럼 지역 및 유통상가별 상우회 조직으로 나눠졌던 아케이드게임기 유통사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단일화됨에 따라 게임기제작업체 및 관련기관에 대한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현재 각 지역 유통사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지회조직을 꾸려가고 있으며, 앞으로 아케이드게임기의 유통개선을 위한 방안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내 아케이드게임기 유통사들은 2000개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아케이드 게임상가인 대림·청계상가 상우회가 약 350개, 영등포상가 상우회가 100개 정도의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다. 문의 (02)2277-6766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2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3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4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5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6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7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8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9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10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