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는 최장 24시간의 디지털녹화가 가능한 DVHS방식 VCR를 오는 11월초에 시장투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빅터의 DVHS VCR는 전송레이트를 낮춘 「LS3모드」를 채용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20분짜리 테이프의 경우 21시간, 내년 봄 판매예정인 480분짜리 테이프의 경우 최장 24시간 녹화할 수 있다. 내년으로 상품화가 예정돼 있는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리코더 등 광디스크를 사용한 녹화기기에 비해 녹화시간이 길다. 가격은 19만8000엔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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