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로운 천년의 시발점인 2000년부터 우리나라 제품의 품질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제품불량률을 100만개 중 1∼9개 이하의 한자릿수로 줄이는 이른바 「싱글ppm 품질혁신운동」이 본격 추진된다.
김종필 국무총리는 25일 중소기업청 주최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100ppm 품질혁신 전진대회」에 참석, 내년부터 생산제품의 100만개당 불량품 수를 한자릿수 이내(0.0009%)로 줄이는 싱글ppm운동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전진대회에는 김 총리를 비롯, 안병우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영교 산업자원부 차관, 한준호 중소기업청장,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장 등 1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 그동안 100ppm 품질혁신운동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네오텍 등 15개 중소기업에 포상을 수여했으며 협력업체를 적극 지원한 삼성전기가 우수 모기업상을 받았다. 또 유공자 156명에 대해 금·은·동·철·석탑 훈장과 표창이 수여됐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9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