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교육」으로 잘 알려진 대교(대표 이승우)는 최근 통신망사업자인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과 제휴, 오는 10월부터 실시간 사이버 가정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나로통신의 고속통신망을 통해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그동안 속도문제로 열악했던 온라인 교육서비스가 보고 듣고 체험하는 입체학습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교측은 밝혔다.
대교는 우선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철저한 컴퓨터 성적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가 과목별 오답 및 성적, 향상도를 바로 확인하고 성적표를 출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하나로통신 홈페이지(http://www.hanaro.co.kr)를 통해 25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시범서비스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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