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철수)는 2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민간 기술이전설명회를 갖고 △보안취약점 자동복구 △네트워크 침입탐지 △시스템 침입탐지 △패킷 모니터링 등 4가지 정보보호기술을 업계에 이전하기로 했다.
「시큐어클리닉」으로 명명된 보안취약점 자동복구 기술은 유닉스 기반의 내부 전산시스템이 해킹 등에 취약한 지점을 자동 점검, 제거한다.
네트워크 침입탐지와 시스템 침입탐지 기술은 통신 설계·검증방법인 「페트리넷」 기법,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유닉스 기본보안모듈(BSM) 등을 각각 활용한 최신 보안기술로 웹브라우저를 통해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패킷 모니터링 기술은 근거리통신망(LAN)상에 유통되는 데이터를 감시, 외부로의 자료유출 방지나 네트워크 트래픽 감시 등의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정보보호센터는 패킷 모니터링 기술을 무료 공개하고 폭넓은 사용을 유도하기로 했다. 문의 (02)3488-4123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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