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위성(대표 이문선)이 내달 1일 정식으로 개국, 음악·바둑·여행·레저·홈쇼핑 등을 종합 편성해 송출한다.
한국필립위성은 일본 텔레워크사의 송출시스템을 이용, 미국 팬암샛2호 위성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 동북아지역을 대상으로 시험방송에 들어가는 데 이어 다음달 1일부터 정식으로 개국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필립위성은 우선 1일 23시간(오전 6시30분∼다음날 오전 5시30분)체제로 방송할 예정인데 19시간은 주로 상품광고 프로그램을, 나머지 4시간은 음악·바둑·레저 등의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중계유선사업자와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을 개시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한국필립위성은 국회에서 계류중인 새 방송법이 통과될 경우 앞으로 무궁화위성을 통해 프로그램을 전송하고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사업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5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6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7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8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9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10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