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간 중소기업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한·중 하이테크 제품박람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천진 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리나라 신기술보유 중소·벤처기업, 중국 진출기업 등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중국측에서도 하이테크기업, 국영연구기관 등 7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기업에 대해 부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 현지통역·현지차량 등을 제공하고 제품홍보·전시품 수송·부스제작 등에 대한 행정업무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박람회 참가기업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모집할 방침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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