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C통신 등을 통한 사이버 증권거래시장이 폭발하고 있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지난 7월 한달동안 인터넷·PC통신·이동단말기 등을 통한 온라인증권거래 규모가 7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6월 한달간의 실적과 비교할 때 90% 가량 증가한 수치며, 올들어 7월까지 총거래규모는 98년 한해 동안의 온라인 거래총액보다 2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한달간의 사이버증권거래 실적 가운데 △주식은 55조6636억원으로 전월 대비 124% △선물거래는 19조551억원으로 31% △옵션은 3825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6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7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