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가 17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되는 「HP월드」 행사에서 전자상거래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HP는 이 행사에서 자바와 XML 규격에 기반한 「e스피크」라는 미들웨어와 이에 기반한 「브로커 인 어 박스」 서비스를 선보였다.
HP는 e스피크가 인터넷을 통해 기업간 고속통신을 가능케 하는 수단으로 개발됐다며 웹사이트 사이에서 동적중개(Dynamic brokering)를 통해 고객들이 필요로하는 데이터와 제품을 교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시작될 브로커 인 어 박스 서비스는 서버, 통신, 인터넷 접속 등의 서비스 및 제품을 공급하는 협력업체들의 인터넷 사업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HP측은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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