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등록법인인 두루넷이 이르면 올 가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현재 미국에서의 기업공개를 추진중이며, 이르면 올 가을 중 자사의 보통주를 직접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선임대사업자인 두루넷은 지난해 7월부터 국내 최초로 케이블TV전송망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두루넷 서비스를 시작, 현재 서울·부산·경남·경북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의 전용회선 임대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통신사업자 중 미국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은 두루넷외에도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이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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