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시스템(대표 서승현)은 사용자의 실수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손실된 PC 데이터를 원래대로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서인 프로텍트 2.0」을 개발, 원월드시스템을 통해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890KB 용량의 이 SW는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이나 사용상의 실수 등 PC 프로그램 잘못으로 손실된 데이터를 3∼20초 내에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가 이 SW를 PC에 설치하면 손실된 각종 데이터를 제품을 설치한 시점의 상태로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 내에 백업할 공간을 2∼4MB만 차지할 정도로 용량이 작으며 사용이 편리해 컴퓨터 초보자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SW로 10GB의 하드디스크를 복구할 경우 걸리는 시간은 약 20초 정도이며 도스·윈도98·95 등의 운용체계(OS)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복구할 수 있다.
서인시스템은 이번주부터 전자상가용·PC번들용·라이선스용 등으로 이 SW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달 말에는 패키지 형태로 일반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문의 (02)715-9650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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