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카온라인(AOL)과 노벨이 인스턴트 메시징 사업에서 제휴한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AOL의 인스턴트 메시징 소프트웨어(SW) 「AOL 인스턴트 메신저」를 노벨의 디렉터리 SW 「노벨 디렉터리 서비스」와 호환 가능하게 하는 기술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양사는 개인 용도의 인스턴트 메시징 SW를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암호·보안·실시간회의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부가한 인스턴트 메시징 SW를 공동 브랜드로 개발할 예정이다.
AOL은 노벨과의 제휴로 자사 인스턴트 메시징 SW 활용도를 높여 이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경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노벨은 AOL과의 이번 연대를 통해 자사 디렉터리 SW에 인스턴트 메시징 SW를 탑재, 디렉터리 SW 출시를 앞두고 있는 MS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