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양재열)는 그동안 모니터 수출사업만을 전개해왔던 방식을 탈피해 「탱크플러스」라는 자가브랜드로 국내 모니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모니터는 17인치 2개 기종(모델명 탱크플러스D700, B700)과 15인치(모델명 탱크플러스B500), 19인치 모니터(모델명 탱크플러스D900) 등 4개 기종이다.
대우전자의 「탱크플러스」 기종은 초당 주사횟수를 최대 160번까지 늘려 화면떨림과 깜박거림이 거의 없으며 눈의 피로를 크게 줄여 설계한 제품이다.
대우전자의 국내 모니터 시장진출로 대우계열 국내 모니터 공급업체는 지난 4월에 내수시장에 참여한 오리온전기와 기존 대우통신을 합쳐 3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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