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 한인 인터넷광이 80달러로 인터넷 회사를 차린 지 3년 만에 매출을 8000만달러로 끌어올리고 올해는 1억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목표로 잡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95년 80달러로 인터넷 웹사이트 디자인 컨설팅회사인 「에이전시.컴(뉴욕 맨해튼 소재)」을 설립한 한인 1.5세대 서찬원 사장(37).
이 회사가 차세대 비즈니스인 인터넷 웹사이트 업계의 주목을 받은 것은 미 최고의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웹사이트를 설계하면서부터.
이후 에이전시.컴은 세계적인 신용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비롯, 미국 굴지의 전화회사인 GTE,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 브리티시항공, 컴팩, 스프린트, K마트 등 유명 기업들의 웹사이트를 디자인해 업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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