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온라인쇼핑이 보편화됨에 따라 상품의 소비자가격이 최고 50%까지 떨어지는 등 가격인하를 촉발하고 있다고 독일의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업체인 인터숍이 7일 밝혔다.
스테판 샴바흐 인터숍 회장은 『소매가격이 천차만별인 인터넷쇼핑으로 30∼50%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 회사인 IDC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오는 2003년에는 320억달러로 크게 증가하고 이중 한국이 49억달러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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