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시스템(대표 이재근)이 3분내에 증명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300만원대의 저가 디지털사진출력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사진출력시스템(모델명 NRP201)은 160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와 128MB의 메모리, 10GB 하드디스크 및 15인치 모니터를 갖춘 컴퓨터, 그리고 열승화프린터로 구성됐으며 나라시스템이 개발한 포토원터치 2.0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이 시스템은 여권·명함사진 등 5종의 증명사진을 사진촬영과 동시에 1400의 고해상도로 출력해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 수천만원대에 달하는 즉석 현상기를 불과 300만원대의 비용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나라시스템은 밝혔다.
문의 (0417)552-9380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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