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 조정래)은 최근 금융결제원의 금융정보통합망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오는 10월말까지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결원의 기존 네트워크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신규 증설 등 향후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95년부터 네트워크사업을 시작한 효성은 앞으로 금융권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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