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추호석)이 「수해지역 긴급지원단」을 문산·파주·동두천·포천·강화 등 경기지역에 투입, 수해지역의 건설중장비·지게차·발전기 등에 대해 24시간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인지역 AS반·영업인력·딜러 등 50여명과 차량 20대로 구성된 7개의 지원단은 중장비·지게차·발전기의 무상점검 및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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