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트레이드(대표 이장후)가 자동노광기사업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올초 미국 올렉사의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용 자동노광기(모델명 AX28)사업을 전개한 신화트레이드는 지난달 국내 유명 리드프레임업체인 S전자에 첫 기종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에는 PCB 대기업인 L전자에 1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신화트레이드는 중견 PCB업체인 S전자와 C전자에도 각각 자동노광기를 공급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장후 신화트레이드 사장은 『자동노광기에 대한 국내업계의 인식이 미흡, 사업에 자신감을 갖지 못했으나 최근들어 대기업 PCB업체로부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연말까지 10여대 정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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