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업체 익사이트앳홈(Excite@Home)이 야후와의 합병설을 부인했다고 「ZD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익사이트앳홈의 조지 벨 사장은 자사와 야후가 합병에 관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벨 사장은 앞으로도 야후와의 합병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익사이트앳홈은 지속적으로 인터넷서비스와 포털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의 인터넷 자매지 「비즈니스위크 온라인」은 익사이트앳홈과 야후가 지난 6주 동안 합병에 관한 협상을 벌여 왔으며 합병금액이 170억달러를 호가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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