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판매 및 기술지원을 전담하는 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인터내셔날(대표 박재천)은 이달부터 보급형 전자상거래(EC) 전용서버를 공급하는 한편 「코발트」 인터넷서버에 탑재할 수 있는 리눅스 응용프로그램과 솔루션을 발굴,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EC 전용서버는 웹 데이터베이스(DB) 구축도구를 장착해 상세한 상품정보 등록·검색·주문·결제 등을 손쉽게 구현한다. 문의 (02)6747-4713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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