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신장비업체인 노텔네트웍스가 통신서비스업체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존에 독립적으로 운영해 오던 유선통신사업부와 무선통신사업부를 완전 통합하기로 했다.
「테크웹」의 보도에 따르면 노텔은 유·무선사업부를 통합한 와이어리스 앤드 캐리어 솔루션(Wireless and Carrier Solutions) 부문을 새로 출범시킴에 따라 기존에 4개 사업부 체제에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캐리어 패키지드 솔루션 부문을 포함, 3개 사업부로 줄어들었다.
노텔측은 장거리통신사업자, 무선통신사업자, 지역전화사업자 할 것 없이 최근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함에 따라 이들 업체에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텔은 최근 데이브 하우스 사장이 사임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이사회 부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존 로스씨가 사장직을 겸임하기로 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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