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의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99%가 컴퓨터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인 밀레니엄버그(Y2K)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완료해 Y2K로 인한 금융업무 중단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연방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감독 당국이 공동성명을 통해 『2000년 1월 1일을 전후해 고객들이 평소처럼 금융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금융당국의 Y2K 준비상황 점검에서 금융기관의 99%가 최상인 「만족」 등급을 받았다고 지적하고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은 극소수 금융기관에 대해서 오는 12월 31일 이전에 준비를 완료하도록 남은 5개월 동안 금융당국의 감독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