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대용량의 플래시메모리 카드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이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128MB의 「스트레이터플래시」로 기존 제품에 비해 용량이 클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플래시메모리 카드는 디지털카메라와 각종 핸드헬드 기기 등에서 데이터 저장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인텔의 이번 신제품 발표로 시장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인텔이 발표한 신제품은 다음달부터 개당 29.90달러(1000개 구입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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