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통(대표 강말길)은 자사 인터넷쇼핑몰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최고 500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이 회사는 계열사 LG화재의 "인터넷 비즈니스 종합보험"과 연계해 8월 1일부터 자사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다 개인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본 고객에게는 최고 5000만원까지 보상해주겠다고 31일 밝혔다. LG유통은 해커 침입으로 1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 등을 보험사를 통해 전액 보상할 계획이다.
그러나 신용카드 분실 등 고객과실로 인한 피해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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