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전문업체인 동서테크놀로지(대표 신현량)는 독일 네시스 라이팅시스템사의 방송용 조명장치 「네시스플렉스DE」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일자 배열의 조명과는 달리 V자 형태로 램프를 배열, 높은 효율의 광량을 만들어 낼 수 있고 55W 램프를 사용, 4m 거리에서도 최대 1070럭스의 빛을 발할 수 있으며 그림자가 서로 교차되지 않는다.
또한 내부에 디머(Dimmer)가 내장돼 100%에서 3%까지의 색온도에도 변화없이 일정하게 디밍을 할 수 있고, 스튜디오에서 조명콘솔로시스템을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램프 평균수명이 일반 텅스텐을 사용하는 할로겐 램프보다 평균 6배 정도 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 (02)774-9688∼9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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