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 예스텍코리아(대표 김재중)는 최근 키폰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콜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키폰용 CTI 미들웨어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콜센터를 구축하려면 교환기·미들웨어·CTI서버 등 고가장비를 도입해야 하지만 일반 키폰에 접속해 사용하는 CTI 미들웨어를 도입하면 교환기·서버 등의 구입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키폰용 콜센터 솔루션의 상용화 작업을 이미 마치고 현재 키폰을 생산하는 대기업 대상으로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 열릴 99텔레마케팅 전시회에 공개, 4·4분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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