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가 m·net과 미래산업이 신청한 신규 채널 승인 요청건에 대해 「선 채널정책 수립, 후 채널 승인 여부 결정」이라는 검토 의견을 문화부에 제출하자 케이블TV업계 전문가들은 위원회가 너무 소극적인 검토 의견을 낸 것 아니냐는 견해를 피력.
케이블TV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위원회가 신규 채널의 필요성을 인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좀더 적극적으로 위원회 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평가.
특히 현재 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들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기존 PP가 새로운 프로그램 장르를 개발하려는 것에 대해선 보다 적극적인 의견을 제출,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어야 했다는 게 중론.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원회가 통합방송법의 국회 처리와 통합방송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이번 승인건에 대해 심리적으로 크게 압박감을 느낀 것 같다』는 변론성 해석도 나와 눈길.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쿠팡 동일인 김범석 의장이 결자해지를
-
2
[과학산책]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길, 글림프계·신경계 조절 기술에 주목해야
-
3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4
[ET톡] 5천만 국민 모두의 AI가 나오려면
-
5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6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7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8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9
[부음] 전상희(스포츠조선 본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