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달 28일 대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코오롱·LG화학 등 17개 업체(31개 사업장)와 99년도 1차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자발적 협약이란 에너지를 많이 쓰는 기업들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목표를 스스로 설정, 정부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정부는 협약체결 업체에 연리 5.5%의 에너지절약시설자금을 지원해준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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