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은 최근 안산시와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설치협정에 조인하고 10월 안에 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
이 안산센터에는 11개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세미나실·전시실·개발지원실·장비실 등 부대시설도 갖춰진다.
진흥원은 이에 따라 다음달 초 모집공고를 내고 9월 중순까지 센터 입주업체 심사를 마친 후 10월 중순 정식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