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대표 이원술)가 지난해 설립 이후 첫 작품으로 개발한 「강철제국」이 27일 위자드소프트를 통해 출시됐다.
손노리가 20여명의 개발인력과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성까지 총 1년 6개월이 소요된 「강철제국」은 가상의 대륙 「아시레마」를 무대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총 250여명의 캐릭터와 70여개의 도시가 등장하는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손노리는 특히 게이머가 무기를 조립, 새로운 유닛을 창조할 수 있도록 하고 턴방식과 리얼타임방식을 접목시키는 등 기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과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손노리는 지난 92년 결성돼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등 인기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했으며, 지난해 법인으로 출범한 PC게임 개발 전문회사로 현재 2000여명에 달하는 팬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게이머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쿠팡, 일반회원 1만9800원 이상 결제해야 무료 로켓배송…판매가 아닌 '실결제액' 기준으로 변경
-
2
BTS 생중계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 논쟁 재점화
-
3
특허 선점 나서는 비씨카드…블록체인 기반 '자산인증 NFT' 특허 등록
-
4
원화 코인 지연 틈타…달러 스테이블코인, 한국 인프라 선점 경쟁
-
5
인텔 파운드리 승부수…올해 '대면적 AI 칩 패키징' 공급
-
6
李대통령 “기초연금, 바꿔야…빈곤 노인에게 후하게” 하후상박 제시
-
7
[GTC 2026]엔비디아 새 추론 칩, 삼성 파운드리가 생산…"3분기 출하"
-
8
송언석 “호르무즈 파병, 정부 일방 결정 안 돼…국회 동의 필요”
-
9
이란 사태 리스크 확산…韓, 공급망·생산비 이중고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단 석권…'흥행 기대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