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트커뮤니케이션(대표 김진범)은 최근 송파구청과 공동으로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카메라로 주정차위반차량을 촬영한 후 PDA로 입력, 실시간으로 전송해 즉시 확인 및 통계작성, 과세번호 부여 및 고지서 출력 등 단속에서 고지서 출력까지 최대 15일내에 처리함으로써 한 달 보름 이상 소요되던 기존의 단속대장 기재 방식을 개선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정확한 단속 및 증거자료를 즉시 확보할 수 있어 불명확한 민원을 크게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증거제시가 신속·정확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터치스크린(KIOSK)을 이용해 민원인이 직접 자신의 위반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서비스를 강화했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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