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보안장치(DVR)전문업체인 코디콤(대표 안종균)이 아파트용 인터폰 통합교환시스템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26일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간 약 2억원의 연구비를 투입, 경비실을 거쳐야 하던 수동식 아파트 세대간 인터폰 통화방식의 단점을 해소한 자동인터폰시스템(모델명 KDK8160H)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같은 동내에서 인터폰 사용자끼리 통화를 할 경우 최대 32사용자간 동시통화를, 아파트동 밖으로 통화할 경우 최대 16사용자까지 동시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자동인터폰교환시스템은 동호수 입력·설정기능, 동내 통화기능, 동외 통화기능, 경비실 호출기능 및 최대통화시간 설정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각 동별 비밀번호와 「#」부호를 누르면 동별 건물 입구의 자동문을 개폐하도록 지원해주는 출입통제·보안 지원기능까지 갖추었다.
문의 (02)529-5768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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