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역(대표 이재형)이 개정된 종합유선방송법 시행 이후 인수·합병(M&A)을 통해 처음으로 7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을 거느리는 거대 복수SO(MSO)로 자리잡았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무역은 강동SO(대표 윤석원)의 최대주주인 남성의 소유 주식 23만5000주를 포함해 총주식 가운데 55%를 액면가의 2배 가량인 60억원에 매입하고 부채 10억원을 떠안는 조건으로 인수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중 실사를 거쳐 늦어도 내달 초까지 M&A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동SO 인수로 조선무역은 본거지였던 경동SO와 순차적으로 인수한 북부·동부·노원·구로·마포 등을 포함해 현행법상 최대인 7개 SO체제를 갖추게 돼 서초SO 등 7개 SO를 거느리고 있는 대호건설과 맞먹는 MSO로 부상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