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최근 중견기업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IBM은 최근 중견기업을 겨냥한 전용 SMS 신제품인 「티볼리 매니지먼트 스위트」를 발표한 데 이어 전담 지원조직인 팀티볼리를 구성했다.
이번에 발표한 「티볼리 매니지먼트 스위트」는 시스템 운영, 장애, 시스템 변경사항 및 시스템 자산운영, 보안, 애플리케이션, 2000년 문제 해결을 각각 지원하는 6개의 별도 제품군으로 이뤄져 있으며 상호 연계가 가능해 필요한 부분만 우선 구축하고 추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한국IBM측은 이 제품군이 예산부족,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SMS 도입을 미루고 있는 중견기업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하고 750명에서 3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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