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화전자(聯華電子·UMC)는 최근 미국 시장의 수요 확대 및 일본업체들의 위탁생산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30억달러를 투자해 대만 남부 대남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는 내년 4·4분기까지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며 동사로서는 처음으로 300㎜ 웨이퍼 생산기술을 채택할 계획이다.
UMC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오는 2007년까지 총투자액 5000억대만달러(약 160억달러)를 투자, 5, 6개의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반도체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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