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회장 변봉덕)가 중소 전기·전자업체의 전자파적합성(EMC) 관련대책 기술개발 및 연구·시험·평가 지원을 위해 지난 97년부터 산업기반기술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을 적극 추진해온 「전자파장해공동연구소」가 19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정부지원금 10억원과 중소 전기·전자업체 출연금 등 약 15억원을 투입,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둥지를 튼 전자파장해공동연구소는 대지 743평에 10m법 야외시험장 1기, 콤팩트 체임버 1기, 실드룸 1기, 방사 및 전도 노이즈 측정시스템, 전자파내성 측정시스템 등을 갖춘 국제수준의 EMC 야외시험장(오픈사이트)이다. 이번 전자파장해공동연구소의 개소는 전기용품업체들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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