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을 기술중심 산업구조로 개편키 위한 산업기술력 강화대책이 내달 말까지 만들어진다.
산자부는 최근 산업기술평가원·생산기술연구원·산업연구원·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산업기술정보원 등 정부·연구기관·산업계 대표 14명으로 구성된 산업기술력강화대책반 1차 회의를 개최하고 8월 말까지 산업기술력 강화대책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산업기술지원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관련부처의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단순·명료하게 정리하고 관련부처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기술개발관리규정」을 제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국가 차원에서 표준제도를 정비하고 관련부처간 기술인프라 및 기술정보센터를 연계하는 국가기술 인프라의 연계강화 방안과 전자상거래를 확산시키고 품질경영을 촉진하는 등 신산업의 혁신기반을 강화하는 방안도 만들어진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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