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텍(대표 남무현)은 1200dpi의 출력해상도를 갖춘 OA용 레이저프린터 2종(모델명 SF5500, SF7000E)을 국내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SF5000」기종은 미국 렉스마크사 엔진을 채택한 A4 프린터로 용지걸림현상을 크게 줄였고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다.
또 「SF7000」기종은 일본 캐논엔진을 사용한 A3 프린터로 절전모드상에서 프린트할 경우 예열 시간이 필요 없는 무예열 엔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SAP ERP 컨버전, 삼성SDS·LG CNS·SK C&C 빅3까지 가세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기조연설...지포스 RTX 50 시리즈 공개
-
3
[CES 2025] CES 2025 곧 개막합니다
-
4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검증체계 재정비한다…“SW 공급망 로드맵 중심”
-
5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화성특례시, 돛 올리다
-
6
마이크로소프트, “2025 회계연도 중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800억달러 투자할 것”
-
7
새해 북한發 사이버 위협 커진다…“사이버안보법 제정해야”
-
8
상용 SW 끼워팔기 적발 시 최대 거래 정지 제재 받는다
-
9
메타빌드, CES 2025 참가...'AI 에이전틱+ 거버넌스 플랫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10
아우토크립트, CES 2025 참가...“새로운 미래차 보안 기준 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