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산업설비를 수출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올해 말까지 수주액을 30억달러 초과 달성토록 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는 15일 오영교 차관 주재로 재경부·외교부·건교부·과기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13개 부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산업설비 수출협의회 1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산업설비 관련부처·기관·단체 등이 참가하는 「산업설비수출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KOTRA 내에 「산업설비수출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등 지원체제를 정비키로 했다. 또 국내 업체들의 산업설비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대사·무역관을 통한 지원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주사절단을 수시로 파견하고 현지 유력인사를 초청하는 등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이같은 적극적인 지원활동으로 올해 30억달러의 산업설비 수주를 초과 달성하게 되면 올해 총 수주액은 70억달러가 되며 통관기준으로 5억달러의 수출증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특허 선점 나서는 비씨카드…블록체인 기반 '자산인증 NFT' 특허 등록
-
2
원화 코인 지연 틈타…달러 스테이블코인, 한국 인프라 선점 경쟁
-
3
이재용, 유럽 출장 후 귀국…배터리까지 직접 챙겼다
-
4
코스피 연일 하락세…5400대로 떨어져
-
5
류재철 LG전자 CEO “로봇 사업 엔비디아·구글과 협력”
-
6
환율 1500원…주간거래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
-
7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눈 안전성 ·생체 리듬 인증 동시 획득
-
8
보험사 흔드는 행동주의…'DB손보 vs 얼라인' 이주 주총서 격돌
-
9
토스에 무리한 소송 나선 한국정보통신…“국면 전환 노리나”
-
10
미래에셋생명 보험설계사, 7년간 고객돈 27억원 편취…금전사기 발생
브랜드 뉴스룸
×



















